그립이 탄도의 안정과 정확성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점을

이오믹은 실험을 통하여 

증명 하였습니다

스윙을 할 경우 그립과 샤프트 

사이에는 토크가 발생합니다.

지금까지의 클럽 개발에서는 

그냥 지나쳤던 문제점에 

이오믹은 집중하였습니다.

토크를 최대한 억제하고 안정된 

탄도를 만들어 내는 

그립 개발을 위한 

독자적 연구를 계속해왔습니다.

보다 안정된 탄도를 

실현 할 이오믹 그립 토크

지금까지의 결과로 미루어 보면 

이오믹 제품은 토크를 최대한 끌어올려 

안정된 탄도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부드러운 홀드감과 제대로 된 소재로 

만들어진 이오믹 그립은 좌우로 비틀어도 임팩트 시에 발생하는 토크의 

경감(감소)을 실현하였습니다.

더욱 정확하고 안정된 탄도를 요구한다면 

그립의 선택은 헤드나 샤프트에

맞먹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이 

여기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이처럼 실험에서 증명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후에 새로운 그립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로우 토크 컨트롤 기능

' LTC '

그립 엔드 내부를 길게 함으로써 

비틀림을 억제하는 

로우 토크컨트롤 기능을 

탑재 하였습니다. 

동시에 그립 엔드 비중을 높여 

헤드가 가볍게 느껴져 

카운터 밸런스 효과를 구현했습니다. 

헤드 스피드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토크의 까다로움에서 부터 신소재를 개발

이전 그립의 소재로서 표준적으로 

이용되어 온 고무에서는 토크의 문제를 

커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기서 저희가 착안한 것이 

엘라스토머 입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소재 기업과 공동개발로 골프그립을 위한 신소재 

『 IOMAX 』 가 탄생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업계에서는 소수 점 이하

mm의 그립 토크가 플레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상세한 조사가 

이루어 진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오믹에서는 그것을 측정하기 위한 

전용 기기도 독자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체 개발한 

『 그립토크측정기 』 의 실험에서는

타사의 고무 그립에서 생기는 

그립토크는 약 0.4~0.7mm인 반면

이오믹 제품은 0.2~0.3mm에 

머무르는 것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이들의 토크를 임팩시 페이스가 

오른쪽으로 열려 생긴 것이라고

가정하면 250yd 앞으로 

푸시 아웃하는 거리는

타사의 고무그립 : 14.9yd

이오믹 그립 : 9.9yd 

에 그친다는 계산이 됩니다.

이오믹에서는 이것을 바탕으로 

동적 데이터의 수집에도 임했습니다.

실제의 스윙을 재현시킨

실험에서 타사의 제품과 12.7yd의 편차가 발생

'그립토크측정기' 실험에서의 

푸쉬 아웃거리는 8.9yd의 편차만을 

보였으나 실제의 스윙을 재현한 

실험에서는 골프공의 사이드스핀이 

추가되어 푸쉬 아웃의 거리는 

17.3yd가 되었습니다.

타사 고무그립과 비교하였을때는 

고무그립은 30yd 

이오믹은 12.7yd

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증명 되었습니다.  

정확성을 위해 걸어온 

이오믹의 열정은 

세계 프로들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소수점 이하 mm의 그립 토크에 매달리는 것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이오믹 제품.

그 신뢰성은 현재까지 LPGA,JLGA,KLGA에서 

사용률 50%, 30승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입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