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의 심리와 

니즈를 이해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서 

대응하는 것이 

이오믹의 정책입니다.

그립의 선택은 

더욱 더 정확한 탄도를 

만들어 내기 위한

 "전략" 입니다.

더욱 더 멀리, 더 정확하게

특히 더 나은 플레이를 요구하는 골퍼들의 요청에 대응하여 지금까지도 골프 클럽은 꾸준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퍼시몬으로 시작된 헤드는 메탈로 

진화하여 티탄까지 개발되었습니다.

샤프트는 히코리 소재에서 

카본으로 진화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진화를 기본으로 소재를 변화한 가운데 소홀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골프클럽 중에서 신체에 

가장 가까운 곳이 그립입니다.

원래는 가죽 제품으로 만들어졌던 그립은 그립감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고무로 진화했습니다.

그러나 이오믹은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립 소재에 변화를 줘서 보다 더 정확한 탄도가 실현 가능할 것인가?

그립을 바꿔서 골퍼의 

실력을 더 끌어낼 수 있을까?

이처럼 발상의 전환으로 나온 결과가 골프그립 시장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신소재 『 IOMAX 』 입니다. 

클럽을 컬러풀 하게

『 컬러 그립 』

컬러 그립에 담겨진 "정책"

이오믹이 2004년에 발매한 컬러 그립은 그립의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골퍼들 사이에서 큰 화제였습니다.

골프시장에서의 

새로운 카테고리의 시작 이였습니다.

지금까지의 고무그립은 

검정색이 중심이였습니다.

그래서 골퍼들은 내가 사용하는 

골프그립의 색상을 고를 수 있다! 

라는 인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오믹은 색상 별로 

선택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이오믹의 

혁신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젋은 골퍼들과 여성 골퍼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받은 제품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컨셉은 외형과 패션의 혁신을

강조했을 뿐만 아니라 골퍼의 심리를 

이해한 이오믹 특유의 자부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반사적으로 검정색 또는 

검정색에 가까운 물체를 강하게 잡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심리학적으로 입증이 된 것으로 

예를 들어 골프 클럽의 그립이 검정색인 경우 그립을 필요 이상으로 강하게

잡아서 팔이나 어깨에 필요 이상의 

스트레스를 느끼게 합니다.

이것은 조금씩 어드레스에도 영향을 주며 정확한 탄도를 만들기 위함에도 

방해요소 입니다.

그러하기에 저희 이오믹은 

컬러풀하면서도 따듯한 느낌을 주는 

색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